예외 (Exception)

예외 (Exception)

메서드가 해야 할 일을 수행할 수 없는 상황에 부딪혔을 때 예외 처리를 해줘야 한다.

자바는 오류 코드를 전파할 때 메서드 호출 연쇄를 사용하지 않는다.

* 적절한 예외 클래스를 고른다. (그냥 Exception 클래스를 잡는건 반드시 피할 것)

모든 예외는 Throwable 클래스의 서브클래스다. **

비검사 예외는 RuntimeException의 서브클래스다.

다른 예외는 모두 검사 예외다. * 개발자는 반드시 검사예외를 잡아내야 한다.

비검사 예외는 개발자가 만든 논리 오류를 나타낸다.

NullPointerException은 검사 대상이 아니다. 거의 모든 메서드가 NullPointerException을 던질 수 있기 때문이다.

따라서 NullPointerException을 잡기보다 null참조를 따라가지 않게 하는 것이 더 중요하다.

Integer.parseInt(str) 호출을 생각해보자

Integer.parseInt(str) 메서드는 str이 유효한 정수를 담고 있지 않으면 비검사 예외인 NumberFormatException을 던진다. 한편 Class.forName(str)은 str이 유효한 클래스 이름을 담고 있지 않으면 검사 예외인 ClassNotFoundException을 던진다.

NumberFormatException은 Integer.parseInt를 호출하기 전까지는 예외가 나오는지 모르기 때문임.

예외 선언

public void write(Object obj,String filename) throws IOException , ReflectiveOperationException

throws 절을 사용하고 뒤에 메서드가 던질 수 있는 예외를 나열해야 한다.

* 오버라이드하는 메서드에서 그보다 범위가 좁은 예외만 던질 수 있다.

* 슈퍼클래스에서 메서드에 throws 절이 없으면 오버라이드하는 메서드에서는 검사 예외를 던질 수 없다.

예외 잡기

try블록 *****

try{

문장

}catch(예외클래스1 ex){

핸들러

}catch(예외클래스2 ex){

핸들러

}catch(예외클래스3 ex){

핸들러

}

try-with-resources 문

예외 처리의 문제점은 리소스 관리다. (예를들면 file open, close) *****중요

try (리소스타입1 res1 = init1; 리소스타입2 res2 init2; ..){

문장

}

각 리소스는 반드시 AutoCloseable 인터페이스를 구현하는 클래스에 속해야한다. * AutoCloseable 인터페이스에는 close() 메서드만 선언되어 있다.

* 리소스 초기화순서의 역순으로 닫힌다.

이렇게 하면 예외 발생 여부에 상관없이 자동으로 리소스를 닫는다. 

예외 다시 던지기, 연쇄하기

예외가 일어났을 때 무슨일을 해야하는지 모르더라도 로그로 찍고 싶을때가 있다. 이럴 때는 예외를 다시 던져서 적합한 예외 핸들러가 처리할 수 있게 해야한다.

try{

작업수행

}catch(Exception ex){

logger.log(level , message, ex);

throw ex;

}